세계 최초 스마트 시티 송도에 위치한 스파크랩 IoT 액셀러레이터는 사물 인터넷(Internet of Things)과 스마트 시티 혁신 관련 분야를 주요 대상으로 할 뿐만 아니라, 산업재에서 소비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을 찾고 있습니다. 그 중 가장 핵심 분야는 스마트홈, 인프라, 물류, 산업 IoT 관련 분야입니다.
스파크랩 IoT 액셀러레이터는 350억 달러 규모의 스마트 시티 송도국제업무단지와 독점 협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매립지에 구축된 송도국제업무단지에는 아파트 80,000 세대가 세워졌으며, 현재 36,000 명이 거주하고 있습니다.5,000만 제곱피트의 사무공간과 1,000만 제곱피트의 상업공간에 1,000여 개의 상점과 각종 관광 관련 업체 등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습니다. 송도는 또한LEED™ 인증에 있어 국제적인 선도도시로서, LEED™ 인증을 획득한 공간 면적만 2,000만 제곱피트 (190만 제곱미터)에 달합니다. 도시 면적의 40%는 공공녹지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스파크랩 IoI 프로그램의 문은 국내 및 해외 스타트업에 모두 열려 있습니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송도를 개발센터이자 테스트 베드로 활용하는 혜택을 누리는 동시에 세계 최고 인터넷 강국인 대한민국에서 국내 및 글로벌 기업, 투자자, 공급/제작업체를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SparkLabs Mentorship-Driven Accelerator Program
스파크랩 송도는 글로벌 진출 역량을 가진 신생 및 초기단계 스타트업을 위한 4개월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매년 1회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은 2016년 11월에서 2017년 4월까지 운영될 예정입니다.
스파크랩의 목표는 저희와 함께하는 스타트업들이 세계적인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즉 다음 라운드의 투자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스파크랩 글로벌 액셀러레이터의 성공에 이어 저희는 세계 최고 인터넷 강국에 위치한 세계 최초 스마트 시티에서 IoT기반 스타트업들을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보았습니다. 저희의 국내 및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스타트업들은 국내외 다양한 투자자들과 소통하며 사업을 테스트하고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스파크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에서 찾으실 수 있습니다. (URL: www.sparklabs.co.kr)
스파크랩 IoT프로그램은 최대 8% 지분의 대가로 모든 스타트업에 $30,000에서 $50,000을 투자합니다. 개별적 심사에 따라 $70,000의 추가 투자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이 지분 비율은 회사의 규모, 성장 단계 및 투자 상황에 따라 조율이 가능합니다. 각 스타트업은 2-4명의 멘토를 매칭 받게 됩니다. 스타트업들은 스파크랩의 가장 큰 자산이라 할 수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글로벌 멘토단으로부터 정기적인 멘토링을 받으며 획기적으로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스타트업들은 매주 교육 또는 멘토링 세션에 참가하여 저명한 국내 및 해외 기업가들과 만나 배움을 얻고 네트워킹할 기회를 얻게 될 것입니다. 스타트업에서 하드웨어 엔지니어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배경을 가진 상근 스태프들을 통해 IoT스타트업들이 성공하는데 필요한 핵심 지식과 자원을 제공할 것입니다. 세계 최초 스마트 시티 송도는 특유의 지역성을 통해 지자체, 대학, 세계 수준의 시제품 lab에 이르기까지 미래형 기술 혁신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적극 주선할 것입니다. 또한 Office Hour를 통해 스파크랩 제너럴 파트너들의 집중적인 피드백도 받을 수 있습니다.
데모데이는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의 대미를 장식합니다. 각 스타트업이 데모데이 행사를 통해 국내 및 해외 유수 투자자들에게 피칭할 기회를 얻기 때문입니다. 또한 언론과 업계 주요관계자들 앞에서 회사를 알리는 효과도 있을 것입니다. 프로그램 참가 기업들에게는 송도 스마트 시티 중심에 위치한 미추홀타워 내 무료 사무 공간을 제공하며,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법률상담, SendGrid에 이르기까지 $900,000에 달하는 특전 혜택을 제공합니다. 또한 한국 최초 Global Accelerator Network(GAN) 소속의 액셀러레이터로서, 스파크랩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참가 기업 모두에게 GAN이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도 제공합니다.
ALT-A는 아파트단지, 마트 주차장 등 독립형 생활공간에서 운전자 사각지대로 인해 발생하는 높은 보행자 교통사고율을 낮추기 위한 IoT 스마트 안전비콘을 개발했다.
또한 스마트 안전비콘을 통해 이들 공간에서의 교통 데이터를 수집해, 자율주행자동차 및 네비게이션 회사 등이 가진 교통 데이터 부재로 인한 한계를 개선해나가고 있다.
Arable은 현장 측정을 기반으로 하는 농업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솔루션이다. 본 회사는 독점 하드웨어 장치로 현장 측정을 기반으로 농작물 성장, 수확 시기, 산출량 및 품질에 대한 실시간 가시성 및 예측 분석 제공을 통해 농업 기업에 비즈니스 인텔리전스를 제공한다.
Arable의 솔루션은 최첨단 예측 분석으로 날씨, 작물 생장 환경 상태 및 농작물의 생물학적 상태의 데이터를 결합하여, 산출량, 품질 및 최적의 수확 위도우를 보다 정확하게 예측 한다. Arable은 국립 과학 재단으로부터 400만달러 보조금 받았다.
증강지능은 인공지능(AI)과 증강현실기술(AR)을 통해 항공기와 같은 복잡한 정비를 다루는 산업에서 수많은 부품의 구별과 기술문서 및 정비절차 확인을 자동으로 할 수 있는 지능형 플랫폼을 개발했다.
비숙련자를 포함한 정비 기술자는 AR기기의 카메라를 통해 실시간으로 인식된 각 부품에 자동으로 투영된 정보를 보며 작업을 할 수 있어 정비 실수는 줄고, 품질과 작업 효율은 향상된다. 해당 솔루션은 원격정비교육에도 활용될 수 있으며, 국방, 의료, 자동차 조선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도 접목할 수 있다.
Biolnspira는 보다 안전한 도시를 위해 천연가스 누출 탐지를 위한 센서를 제공하고, 원격 및 실시간 누출 모니터링과 안전, 안보 및 환경 목적으로 기업 및 이해 관계자에게 위험 우선 순위를 전달한다. BioInspira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천연 가스 누출의 실시간 모니터링을 위해 탐지 그리드를 제공한다.
BioInspira는 현재 13종류의 가스를 탐지하는 바이러스성 측색 화학 센서를 사용한다. BioInspira는 UC버클리와 로렌스 버클리 국립 연구소에서 상을 수여한 경력이 있는 스타트업이다.
CUBExUS는 오픈이노베이션을 위한 에듀테크 산업을 혁신하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는 부모이자 디자이너와 엔지니어로 구성된 팀이다.
CUBExUS는 전통적인 교육 시스템에서 강의를 끝까지 듣기보다는 학생들이 기술적 도구를 활용하면서 협동적이며 열정적으로 실제 문제 및 프로젝트를 다뤄보아야 한다고 믿는다. 전자 응용 프로그램을 구성하기 위해 특허를 받고, 다양한 기능을 갖춘 'Magic Cubes'를 사용하여 학생들은 그들의 상상력만이 유일한 한계로서 새로운 제품과 응용 프로그램을 만드는 법을 배운다. CUBExUS는 다음 세대를 위한 개인화된 전체 아동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도구를 만들고자 한다.
이 회사의 비전은 차세대 교육 기술을 제공하기 위해 하드웨어 장비, 클라우드 서비스 및 커리큘럼 내용을 다루는 삼각형 구조를 사용하는 것이다.
Drop의 비전은 맛있는 음식을 통해 사람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가져다 줌으로써 요리를 활성화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Drop은 요리 과정을 단순화 하기 위해 기술과 디자인을 적용하여 누구나 쉽게 자신의 주방 기술을 다음단계로 향상 시킬 수 있도록 한다.
Drop은 먼저 베이킹분야에서 시작하고 있다. 미국에서만 3천만명 이상의 제빵사들이 있지만, 그들 중 상당수가 따르는 레시피는 종종 예측 할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하는 실망스러운 과정이다. 따라서, Drop의 주력 제품은 Drop Scale 로, Drop 레시피 앱을 통해, 홈 제빵사들이 특별히 엄선된 인터랙티브 레시피를 사용하여 일관되게 좋은 결과를 얻도록 한다. Drop Scale은 수량을 다시 계측하고, 재료를 대체하고, 레시피에 관련된 팁을 제공함과 동시에, 레시피와 사진을 온라인에 공유할 수 있다. Drop Scale은 모든 과정에서 도움이 스마트 베이킹 도우미 이다.
Elemental Machines는 연구, 개발 및 제조 결과를 향상시킬 수 있는 강력한 인사이트로 복잡한 생물학 및 화학 기반 프로세스에 혁신을 일으키고 있다. Elemental Machines Sensory Network ™는 눈에 보이지 않는 환경 변수 (기 성능 및 주변 온도, 습도, 기압 및 광 레벨)를 모니터링하고 측정함으로써, 결과적으로 탁월한 선명도, 투명성 및 일관될 수 있는 정보를 도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Elemental Machines의 제품인 플러그 앤 플레이 Elements 디바이스는 연구 개발에서 제조에 이르기 까지 제품 수명 주기 전반의 다양한 환경에서 유용한 지표들을 수집한다. 연구 및 제조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환경 요인을 추적 및 문서화함으로써, 이 시스템은 전체 제품 수명 수기를 지원하고 팀이 프로세스를 간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osystems는 재활 운동의 효과와 편의성은 높이고 비용은 절감하기 위해 로보틱스 기술 및 자체 개발 재활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IoT 재활 솔루션 'exoRehab'을 개발하고 있다.
환자들의 모션 데이터를 분석해 훈련 강도를 조절하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재밌게 재활 훈련을 할 수 있으며, 무릎 관절로 시작해 향후 근력 보조를 위한 로봇 개발까지 목표하고 있다.
Falkonry 는 고객에게 Al- enabled 솔루션을 제공하여, 모니터링을 위한 머신 러닝을 보급해 왔다. Falkonry 서비스는 산업 활동, IT 프로세스 및 고급 소비자 자산으로 부터 원격 측정 및 센서 데이터의 해석을 자동화 할 수있는 인지 / 인공 지능 서비스를 제공한다. 실시간 데이터 해석을 자동화 함으로써 생산 시스템 및 과정의 신뢰성 뿐만 아니라 생산 품질과 효율성을 크게 향상 시킬 수 있다.
간단한 API를 통해 Falkonry Service는 어플리케이션과 솔루션에 신속하게 반영될 수 있다. 데이터 과학 전문가가 없어도,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통해 도메인 전문 지식을 손쉽게 추가할 수 있다. Falkonry 서비스는 클라우드 혹은 유사한 컴퓨터 조건 하에 운영된다.
Food Blockchain XYZ는 센서 시스템, 블록 체인 및 현명한 계약을 통해 Food Supply Chain 2.0을 구축하고있다. 또한 전체 공급망으로 음식의 품질,안전 및 원산지를 보장 할 수 있다.
crypto-token Foodcoin이 제공하는 스마트 계약은 신속하고 투명하게 금융 분쟁을 해결하여 식품 공급망 내에서 새로운 상업 관계 및 재정적인 혁신을 만들고자 한다. Food Blockchain XYZ은 농장에서 오는 음식이 최종 소비자에게 전달 및 분배 하는 내내 음식의 품질을 보장할 것이며, 최종 소비자는 농장에서 부터 오는 음식의 모든 과정을 추적할 수 있다.
Freestyle은 공익 사업을 중점으로 둔 연결 장치 플랫폼(Connected Device Platform)을 목표로 구축되었지만, 향후 몇년 이내에 물류, 농업, 의료 및 기타 수직적 시장으로 확장할 것이다. Freestyle의 주요 제품은 1-2개월 안에 모든 기기에 통합될 수 있는 원격 서비스를 위한 마이크로엔진이다. 다른 장치로는 전기 미터, 스마트 플러그, 가로등, 등이 있다.
이 회사는 31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대만, 한국, 중국의 4000가구 이상으로 확장했다. 대만, 중국, 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호주 및 다른 아시아 지역에 더 많은 시험이 예정되어 있다.
키즈 헬스케어 전문 기업 아이디엘의 첫 IoT 기기 '카롱'은 자녀가 유치원, 학교, 학원 등 옆에 있지 않을 때에도 건강하게 활동하고 있는지 여부를 부모가 확인할 수 있도록 아이들의 활동 데이터를 수집, 분석해 부모에게 알려준다. 아이디엘은 이렇게 모인 데이터를 활용해 전문가의 분석 결과에 따른 맞춤 처방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LocusLabs는 앱을 미시적 수준에서 location-aware할 수 있는 플랫폼과 툴을 제공한다. LocusLabs는 기존 매핑 솔루션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가, 장소 뿐만 아니라, 사람, 제품 그리고 측정하는 기술을 사용하는 것들을 매핑할 수 있다. LocusLabs는 앱 기능 세트가 아닌 실제적으로 사람들에게 유용한 실내 위치 체험을 만들기위해 노력 한다.
현재 고객들은 유나이티드 항공, 아메리칸 에어 라인, 브리티시 에어 웨이즈, 에어 웨이즈, 기타 등등이 있다. LocusLabs의 미션은 사용 하기 쉬운 플랫폼을 제공하여, 누구나 지형 지형 공간 어플리케이션을 만들고 사용 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함과 동시에, 기업들이 모든 장치에 지형 공간 데이터를 관리하고 게시 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Oizom은 환경 솔루션 회사이다. 생명 중심의 접근 방식으로 시작된 Oizom은 공기, 물, 토양, 에너지 등과 같은 천연 자원을 위한 데이터 기반 솔루션을 구축한다.
Oizom Instruments는 기술 및 광범위한 연구 개발을 통해 진화함으로써 측정 정확도와 정밀도에 있어 새로운 차원을 보여주는 것에 매진한다. 그들의 첫 번째 제품은 태양열 동력의 IoT 대기 환경 모니터링 시스템인 Polludrone이다.
Oizom Instruments는 제품 생태계를 통해 환경을 이해하고 예측 가능하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Oizom Instruments와 머신러닝 데이터 과학의 밀집된 네트워크를 통해 Oizom은 지속 가능한 삶을 창조하기 위해 노력한다.녹원정보기술은 항만 운영의 효율성 증대와 비용 절감을 위해 IoT 기술을 활용한 항만 실시간 모니터링 및 3D 시각화 운영 솔루션을 개발했다.
자체 개발한 '가상터미널' 및 '이글아이서버'를 통해 항만의 효과적인 통제와 프로세스 자동화를 이뤄냈으며, 해당 솔루션은 점차 항공, 내륙 물류에도 접목해 나갈 예정이다.
Sky Labs는 그동안 지속적인 데이터 측정 방법의 부재로 정확한 진단 및 관리가 어려웠던 만성질환인 부정맥의 문제 해결을 위해 활용이 쉬운 반지 형태의 생체 신호 측정 웨어러블 기기를 개발했다.
기기를 통해 모인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 관리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세계 1.5억명이상의 심방세동 진단 환자 및 잠재 환자들의 심장 리듬 개선을 목표로 솔루션을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VIZIO 의 설립자이자 CEO인 윌리엄 왕은 더 나은 교육을 위해 12세에 가족과 함께 대만 타이페이에서 하와이로 이민했다. 2년 뒤 왕의 가족은 다시 캘리포니아 남부로 이주했는데, 바로 거기에서부터 윌리엄은 미국 TV와 엔터테인먼트 문화에 푹 빠지게 된다. 그는 1986년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에서 전기공학과를 졸업했다.
졸업 후 그는 빠르게 성장 중이던 컴퓨터 모니터 회사에 들어가 마케팅 및 영업부서장까지 고속 승진한 뒤, 회사를 떠나MAG Innovision을 설립하고 이후Princeton Graphic Systems도 설립한다. 이 기업들은CRT (cathode-ray tube, 음극선관) 및 LCD (liquid-crystal display) 모니터 사업에서 업계 최초의 혁신을 거듭하며 성공을 거둔다.
디지털 TV전환에 대한 미국 정부의 주문과 함께 HDTV 제작에 대한 기술적 노하우를 가졌던 윌리엄은 그의 경험을 살려 만들 대중시장용 고급 TV의 엄청난 잠재력을 알고 있었다. 2002년 그는 고가의 플라스마 및 LCD기술의 가격은 낮추고 품질은 지켜 제공한다는 목표 하에 VIZIO 설립한다. 유통업체, 부품공급업체 및 ODM 업체들과의 긴밀한 파트너십, 그리고 업계를 선도하는 운영효율성을 통해 VIZIO의 제품은2003년 2분기부터 Costco 에서 판매되기 시작한다. 4년 후, 미국 내 수백만 명이 VIZIO TV를 보유하게 되었고, 2007년에 이르러 VIZIO는 미국 최고의 HDTV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윌리엄은 언스트앤영, Chapman University and The Orange County Business Journal, Chinese American Academic & Professional Society Model Entrepreneur등으로부터 올해의 기업가(Entrepreneur of the Year )에 선정된 바 있으며, 포브스가 뽑은 가장 뛰어난 중국계 미국인 25명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수많은 자선단체를 지원하고 있는 윌리엄은 Segerstrom Center for the Arts 와Tim Salmon 재단의 이사직을 맡고 있으며, American Film Institute Corporate Council의 부회장으로도 활약하고 있다.
테디 지는 할리우드의 중국 및 아시아계 리더 중 한 명이다. 그가 제작 및 지휘한 영화들이 거둬들인 수익은 총 26억 불에 달한다. 테지는 컬럼비아 픽처스 수석부사장, 파라마운트 픽처스 선임부사장, 소니의 자회사인 Overbrook Films 사장, Fox 의 자회사인 Davis Entertainment 사장 등을 거쳐 현재는 Teddy Zee Productions를 이끌고 있다. 영화와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더해 미디어, 테크놀로지, 상업 전반을 다루는 컨설팅 회사를 통해 할리우드와 중국, 아시아를 잇는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2015년 3월 테디 지가 벤처 파트너로 합류한 Xcelerate Limited는 중국 및 아시아 지역에 라이프스타일 회사와 계열사 Magic Concepts Asia를 설립하는 투자 플랫폼이다. 테디 지는 4년째 상하이 TV 페스티벌의 해외 부문 게스트 프로그래머로 활동한 바 있다. GSMA와 함께Mobile World Congress: Shanghai의 엔터테인먼트 및 미디어 관련 컨텐츠 프로그래밍에 참여하기도 했다.
테디 지는 사물인터넷과 AI기기를 위한 보이스 엔진을 만드는 기술회사 Oben, 혁명적인 in-ear 스마트 기기를 만드는 스타트업 SmartEar, 해외학생들과 미국 내 멘토 및 어드바이저를 연결해주는 플랫폼 ParagonOne, 음악과 새로운 스타 발굴에 주력하는 테크형 미디어업체 Starmaker, 삶의 가장 중요한 문서들을 위한 클라우드 보안 스토리지 시스템 Lifesite 등 여러 회사들의 자문역을 맡고 있기도 하다. 10억에 달하는 다운로드 수를 기록한 중국의 사진∙비디오 업체 Meitu와 2014년 5월 데뷔 후 1억 7,500만 명이 넘는 유저를 확보한 Meitu의 비디오 플랫폼 Meipai, 스마트폰 케이스 뒤에 장착 가능한 가볍고 튼튼한 돋보기를 제작하는 스타트업 ThinOptics, Telstra가 인수한 온라인 비디오 플랫폼 회사 Ooyala 등 역시 테디 지의 자문을 받은 회사들이다. 그가 모바일 기술 부서의 Head of Creative를 맡았던 Rambus는 실리콘 밸리의 인터액티브 미디어 스타트업Mozaik Multimedia를 인수했는데, 여기서 테디 지는 Chief Creative Officer로 활약하기도 했다.
테디 지는 Star J Entertainment와 파트너십을 맺고 유명 TV 시리즈 [Homeland]의 원작인 이스라엘 드라마 [Prisoners of War]의 한국 리메이크권을 확보하는가 하면, 중국의 패션유통업체 Semir와 Marvel Studios 의 영화 [Iron Man 2] 관련 마케팅, 프로모션 및 라이센싱 협약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내기도 했다. NASA, Jet Propulsion Lab과 협력하여 타이완 Digimax 사의 3D CGI 애니메이션 영화 [Quantum Quest] 제작 책임 및 컨설턴트를 맡았고, 역시 그가 책임 제작한 Myx TV의 [Mashbo]는 2013 NAMIC Vision Awards의Digital Media – Long Form 부문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2012년에는 일본 팝스타 아카니시 진의 미국 데뷔를 돕기 위해 웹 시리즈 [Jin Akanishi: The Takeover]를 책임 제작했다.
테디 지는 컬럼비아 픽쳐스의 윌 스미스 주연작 [Pursuit of happiness] 책임 제작을 맡아 3 억 불의 글로벌 흥행 수입을 기록했다. 한국의 CJ 엔터테인먼트와 제작한 영화 [West 32nd]는 2007년 Triveca 영화제 World Narrative Competition 부문에 선정되기도 했다. 그가 제작한 컬럼비아 픽쳐스의 영화 [Hitch]는 3억 6500만 불의 글로벌 박스오피스 수입을 거뒀다. 역시 그가 제작한 Joan Chen 주연의 [Saving Face]는 선댄스와 토론토 영화제에 공식 초청되기도 했다. Davis Entertainment 재임 시절에는 안젤리나 졸리가 출연한 New Regency사의[Something Like It]을 책임 제작했다. E!와 AZN-TV에서 방영되어 미국에서 1억 가구 이상이 시청한 [Asian Excellence Awards]의 책임 제작을 맡기도 했다.
컬럼피아 픽쳐스의 제작 담당 부사장으로서는 [Anaconda], [Cable Guy], [Devil’s Own], [First Knight], [Fools Rush In], [Hero], [Mo Money], [My Girl], [Sleepwalkers] 등의 제작을 관리했다. 이 중[Charlie’s Angels]는 2억 6400만 불의 글로벌 흥행 수입을 거둬들여 후속편이 제작되었다. 테디 지는 [Replacement Killers]를 통해 주윤발의 할리우드 데뷔를 이끌기도 했다. 파라마운트 픽처스의 제작 선임 부사장으로서는 [Cousins], [Indecent Proposal], [Presidio], [Start Trek VI] 등의 작품을 선보였다.
테디 지는 코넬 대학교를 졸업하고 하버드대학교에서 MBA 코스를 밟았다. 그는 미국Academy of Motion Picture Arts & Sciences (Oscars), Academy of Television Arts & Sciences (Emmys), Producers Guild of America의 회원이다. 100인 위원회 (Committee of 100)의 일원으로 리더십∙멘토링 프로그램을 공동 설립한 바 있으며, LA 코리아타운 Youth + Community Center의 이사로 활동하고 있기도 하다.
마틴 하토노는 게임과 테크놀로지에 대한 열정과 Djarum Group의 비지니스 테크놀러지 디렉터로서 쌓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2010년 디지컬 커뮤니티, 미디어, 커머스, 솔루션 분야를 다루는 벤처 빌더 GDP Venture를 설립했다.
가르치는 일을 즐기는 마틴은 GDV Venture의 대표로 일하는 한편 Founders Institute Jakarta에서 현지 인재들에게 멘토링을 제공하고 있다. 그는 UC San Diego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캘리포니아Claremont Graduate University에서 MBA를 받았다.
마틴은 아마추어 사진가이자 그래플링, 농구를 즐기며 기타를 연주하기도 한다. 세 자녀의 아버지인 그는 “사랑하는 일을 할 수 있는 것이 최고의 축복” 이라고 한다.
칼 웨스콧은 핀란드, 네덜란드, 스위스, 말레이시아, 일본 등지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일본에서 고등학교 재학 중 첫 창업에 도전한 이래 혁신과 기업가 정신에 대한 열정을 품게 된 그는 미국, 아시아, 중남미 등지에서 기술, 관광, 부동산 분야 등 다양한 벤처를 설립한 바 있다. 최근 설립한 와이너리를 매각한 뒤 에콰도르, 우루과이, 파나마, 니카라과, 온두라스, 과테말라, 벨리즈, 멕시코에서 부동산 개발회사를 열었다. 앤젤 투자자이자 VC LP로 활약 중인 그는 벤처 캐피탈 펀드들의 실사 업무를 맡기도 하며 다양한 기술, 부동산 관련 회사를 비롯, 레스토랑과 영화에 투자해왔다. 사업가로서 칼 웨스콧은 4억 5000만 불이 넘는 투자를 유치했다.
기술창업자로 시작한 그는 일찍이 두 개의 소프트웨어 관련 회사를 매각한 바 있으며, 실리콘밸리에서 CTO, 엔지니어링 담당 부사장 등으로 일하며 15년 간 경험을 쌓았다. 주문형 프라이빗 학교 소셜 네트워크 GoingOn Networks의 부사장을 역임했으며, 그 이전에는 DLA (digital lifestyle aggregators 또는 branded online social networks) 디자인, 구축, 운용 서비스를 제공하는Broadband Mechanics의 대표를 맡아 Ziff Davis의 www.1up.com과 www.aSmallWorld.net 등의 기업들을 위한 DLA를 성공적으로 구현했다. 2004년에 시작했으니 페이스북 등의 유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보다 훨씬 이른 것이었다. 큰 인기를 끌었던 한국의 싸이월드와 손잡고 미국 버전을 디자인하기도 했다.
그는 Tritonic의 CTO이자 엔지니어링 담당 부사장으로 일하며 골드만삭스, E*TRADE, H&Q, Robertson Stephens 등 금융 서비스 고객을 위해 소프트웨어를 제작하기도 했다. 특히 Charles Schwab & Co.의 온라인 투자시스템 구축과 최적화 프로젝트로 이름을 널리 알리게 되었는데, 해당 프로젝트와 소프트업계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아 CNN과 Internet Week커버에 등장하기도 했다. 다수의 이사회와 자문단의 일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그는 스탠포드 대학에서 Symbolic Systems를 전공한 뒤 UC-Santa Cruz에서 컴퓨터∙정보학으로 석사 학위, US University에서 MBA를 받은 뒤 UC-Santa Cruze에서 컴퓨터공학 박사과정을 수료한 바 있다. 현재California Intercontinental University 에서 사물 인터넷 비지니스 전략의 진화를 주제로DBA (Doctorate in Business Administration) 과정을 마치는 중이다.
찰스 후앙은RedOctane 의 공동창립자이자 비디오 게임 기타 히어로의 공동제작자이다. 2005년 출시한 기타 히어로는 비디오 게임 역사상 최고속 10억 불 매출 달성 기록을 세웠으며, 2007년과 2008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게임으로 기록됐다.
2006년, 제리 브룩하이머, 브라이언 그레이저 등 유명 감독 등이 소속된 Producers Guild of American New Media Council 은 찰스 후앙과 카이 후앙 형제를 뉴미디어 Top 50 제작자로 선정한 바 있다.
찰스는 2010년 기타 히어로를 떠난 뒤 다수의 IoT 스타트업에 자문을 제공했으며, 스마트홈 스타트업 LEEO의 COO로 활동하기도 했다. 현재는 오클랜드 소재 VR 게임 스튜디오 Steel Wool의 파트너이자 이사회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찰스 후앙의 랩 Indigo 7은 전문가 수준의 오디오 엔지니어링을 활용한 노래방 시스템 Singtrix 등을 개발하고 있다.
어린 시절 고국을 떠나 캘리포니아에서 자란 찰스는 현재 실리콘 밸리에 거주하고 있으며, 가족으로는 아내와 두 딸을 두었다. UC 버클리에서 경제학과 아시아학을 전공했으며, 현재 버클리 대학 재단의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카이 후앙은 건강과 운동에 재미와 동기부여를 더하는 인터엑티브 피트니스 회사 Blue Goji의 공동창립자이자 CEO이다. Blue Goji를 세우기 전 그는 비디오 게임 퍼블리셔 RedOctane의 공동창립자로서 1999년에서 2009년까지 사장 겸 대표이사 직을 맡았다. RedOctane은 수십 억 불의 매출을 기록하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된 비디오 게임 기타 히어로를 출시한 회사로, 2006년 Activision가 인수하였다. RedOctane 이전에 카이 후앙은 Adux Software의 공동창립자 겸 대표이사를 역임하다 1999년 회사를 매각했다. 카이 후앙은 액센츄어 샌프란시스코 지사에서 컨설턴트로 일하며 커리어를 시작했다.
Venture Partner
Syntrend Creative Park 회장
Syntrend Creative Park 회장
Jeffrey Guo is Chairman of Syntrend Creative Park and Syntrend Startup Foundation.
He is also a serial entrepreneur in the creative industry with startups focusing on animations, games and films.
남궁승 스파크랩 부장은 송도 글로벌 IoT 프로그램을 총괄하고 있다. 스파크랩 합류 전에는 한국의 글로벌 프로젝트∙ 건설 매니지먼트 업체 (주)한미글로벌에서 해외 M&A와 사업개발을 담당하며 신사업 분야인 환경엔지니어링, 도시디자인, 건설엔지니어링기술 등에서 7,000만 불에 달하는 국제 인수 프로젝트를 성사시킨 바 있다.
그 이전에는 55억 불 규모의 자산을 관리하는 뉴욕의 헤지펀드 D.B. Zwirn & Co.에서 애널리스트로 근무하며 공모 및 사모 투자전략 등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남궁승 부장은 듀크대학교에서 정치학을 전공했다.
김호민 대표는 열정과 창의력, 기술력을 결합하여 만들어낸 상호 소통형 UI와 혁신적 프레젠테이션 솔루션을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회사 N3N 의 공동창업자이자 사장이다. N3N을 창업하기 전에 그는 BMW, Infiniti, Nike Golf, Dentsu, KT 등 국내외 굴지의 기업을 고객으로 보유하고 있는 Innotive사의 CEO로서 회사를 지휘하였다. 그는 온라인 게임과 기술 분야에서의 각광받는 강연자로서 LeWeb, Ad:Tech, Web 2.0 엑스포 등에서 강연을 펼친바 있다.
이에 앞서 김호민 대표는 Nexon그룹의 게임 개발 Studio인 Nexonova의 CEO를 맡아 넥슨 경영진 멤버로서 활동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Nexon 그룹의 Nexon Portal 사이트(www.nexon.com) 및 Web Services의 본부장을 역임하였다.
Nexon그룹은 메이플스토리, 던전 & 파이터, 콤벳 암즈, 카트라이더를 만들어낸 국내 최고의 온라인 게임 업체로서 현재 전세계 60개국 300million의 유저를 보유하고 20개의 게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호민대표는 노스웨스턴 대학에서 의공학 학사를 받았으며 카이스트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고, 스탠포드 대학에서 Executive Management Program 을 수료 하였다.
프랭크는 SparkLabs의 파트너이자 SparkLabs Global Ventures의 공동설립자 겸 파트너이다. 또한 프랭크는 스타트업과 창업자를 위한 멘토링 앱 개발 스타트업인 SmartUp.io의 공동 설립자 겸 CEO이다. 프랭크는 2012년 Wired지 선정 Tech분야 Top 100인과 2010년 Vanity Fair지의 The next Establishment List에 선정된 바 있는 인정 받는 사업가이다.
프랭크는 홍콩의 Horizon Ventures를 대표하여 Spotify, Siri, Summly, Affectiva, Bitcasa, Fixmo, DoubleTwist, Ginger, Desti 그리고 Magisto의 이사회 멤버로 활동하였다. 프랭크는 교육용 게임 스튜디오인 Kuato Studios와 모바일 인터넷 기업으로 2009년 Mobile Workld Congress에서 Best Handset을 수상한 INQ Mobile의 설립자이기도 하다.
프랭크는 1994년 홍콩과 싱가폴에서 Ericsson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시작하여 2001년 Hutchison Whampoa에 합류, 기술통합을 담당하여 2003년에 Three라는 브랜드 아래 3G(WCDMA) 네트워크를 여러 나라에 론칭하는데 기여했다. 그 후로 그는 Three 그룹의 국제핸드폰 사업을 운영하며 Skuphone과 INQ1같은 제품들을 개발하고 출시하여 모바일과 인터넷 커뮤니케이션 시장을 개척한 바 있다.
이한주 대표는 Hostway의 기업개발 및 전략 부문 수석 부사장이자 Hostway 그룹의 공동 설립자이며 Hostway India의 CEO이다. Hostway는 시카고에 본사를 둔 글로벌 웹 호스팅 기업으로 전 세계 60만 명 이상의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700명이 넘는 임직원을 보유한 세계 top 5 웹 호스팅 기업이다. 이한주 대표는 현재 Hostway 그룹 전반의 전략, 전략적 파트너쉽, 인수 합병 부분을 책임지고 있다.
이한주 대표는 글로벌 마케팅, 세일즈, P&L을 포함하여 회사의 전 사업부와 포지션에서 실무 및 경영을 경험한 바 있는 탁월한 사업가이다. 이한주 대표는 한국에서 태어나 13세에 미국으로 이민하였으며, University of Chicago에서 생물학 학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Jay has more than 22 years’ experience in Asia. Currently, as a Managing Partner of Pacific Advisers, he has advised, financed and invested in a number of deals across industries, principally mining & energy, technology and property. In recent years, Jay has focused on originating investment mandates for PA to invest its own capital in both publicly listed and private vehicles. Such origination leads to co-investment opportunities selectively with the hedge fund and institutional investor communities. Jay has significant experience with structuring deals and working with their investor, industry and service (legal and advisory) counterparts.
Previously, Jay served as an Executive Director in the Equity Division at Morgan Stanley and worked in the Tokyo, HK, Beijing and Singapore offices over a 16-year period. Within this time, Jay served 2 years as Morgan Stanley’s “secondee” to China International Capital Corporation, their JV Chinese Investment Bank, as the Director in charge of the Equity Division and Capital Markets in Hongkong (& Beijing). Prior to that, Jay worked at Coopers & Lybrand in New York (USA). Jay graduated from Boston College in Newton, MA, USA and has basic speaking skills in Japanese.
Eugene is currently the Partner of Sparklabs and manages the day –to-day operations of the Sparklabs accelerator program.
Eugene previously served as a Director of Global Business Development at Tencent Korea. He was responsible for the sourcing of Korean game titles to China and Tencent’s global publishing network, headed the global sales of Tencent game titles, and he managed relationships with Tencent’s global publishing partners. Prior to Tencent, Eugene was Director of Business Development and Marketing at Podotree, an online educational app developer in Korea. He was responsible for their marketing and launch effort into the U.S. Previously, he was with Vertigo Games as the Group Manager of the Overseas Business Group. Eugene led all overseas sales efforts and service support, and all business development and game engine licensing activities.
Eugene was a Manager and Group Head of the Quality Assurance and Localization Group for NHN USA. He previously served as Project Manager of the Publishing Group at NHN USA and Assistant Manager of Global Strategy & Marketing Development at NHN Corporation. He began his career at The Contents Company, an SK company, in business development and played a key role in launching Korea’s first pilot IP TV service with overseas partners. He earned his BA in Economics and Philosophy from the University of Michigan.
Partner
at SparkLabs Global Ventures
at SparkLabs Global Ventures
Net Jacobsson is a former Facebook executive and serial entrepreneur. At Facebook, Net led International Business Development, mobile business and early M&A activities. Net is also a founder of Playhopper, Inc. and Opportunistic Ventures LLC, and an advisor to many startups such as Crowdstar, OpenFeint (Sold to GREE), Pixowl, Padworx as well as a board member of the Chinese social network P1. Previously, Net has held leading positions in companies like Maxthon (China), Mashup Media, ICQ and SonyEricsson. Net is a frequent conference speaker in areas of entrepreneurship, social platforms, social games and mobile, and has been featured in New York Times, CNN, Financial Times, Business Week, and many other media outlets.
버나드 문 대표는 SparkLabs Global Ventures의 공동설립자 겸 제네럴 파트너이자 SparkLabs의 공동설립자 겸 제네럴 파트너이다. 이전에 그는 웹 컨퍼런스 및 세일 솔루션 플랫폼 Vidquick의 공동설립자 및 대표였다. 또한 그는 부동산, 건강관리 등의 분야에 투자하는 프라이빗 투자홀딩스 Lunsford Group의Managing Director를 역임하였으며, 기업형 소셜 미디어 플랫폼 회사 GoingOn Networks의 공동 설립자이자 제품 개발 부문 부사장으로, "Business Week"의 "Best of the Web"리스트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이에 앞서서는 아시아 투자은행 iRG의 이사로서 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그는 이 외에도 수 차례 스타트업을 설립자하여 5천만달러의 벤처기금을 성공적으로 유치하였으며, 주위 도움이 필요한 기업가를 지원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 멘토이다. 그는 LA의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MuckerLab 의 멘토 이기도 하다. 버나드 문 대표는 St.Louis에 위치한 핀테크 엑셀러레이터 SixThirty의 멘토로도 활동 하고 있다. 그는 VentureBeat, Mashable, TechCrunch, ReadWrite과 같은 다양한 기술 저널에 칼럼을 기고하는 칼럼니스트이며, 뉴욕타임즈, 워싱턴포스트 등 다른 간행물에도 소개된 바 있다.
버나드 문 대표는 스탠포드 대학교와 주한 미 상공회의소 등에서 스타트업과 기업가 정신에 대한 강의와 연설을 한 경험이 있다. 그는 EDF's innovation contest (EDF는 프랑스에 위치한 최대 전력발전소이다) 에서 8명의 글로벌 심사위원 중 한 명으로 선정되어 심사를 했으며, 전 세계 가장 영향력 있는 50개의 엑셀러레이터들의 네트워크인 GAN (Global Accelerator Network) 에서 이사회 멤버로 활동 중 이다.
대학원 졸업 시 뛰어난 성적으로 Coro Foundation 장학금을 받았으며, 컬럼비아 대학교의 통신 및 뉴 미디어 경영학과정 MPA를, 위스콘신대학교 메디슨 캠퍼스에서 영문학 및 심리학사 학위를 취득 하였다.
니얼은 기술전문가이자 연쇄창업가이다. 2003년 그가 설립한 The Cloud는 유럽 전역 WiFi 네트워크 서비스로, 2011년 British Sky Broadcasting (News Corporation 자회사)이 인수하였다. 그는 최근까지 멀티플랫폼 게임 소프트웨어 회사 Marmalade의 CEO로 활약한 바 있다. 니얼은 1994년 Sprint와의 합작 벤처로 아프리카 최초의 ISP 중 하나를 설립하기도 했는데, 이는 이후 UUnet이 인수하였다. 그는 이후 남아프리카공화국에 3개의 디지털 미디어 회사를 세운 뒤 매각하였다. 그는 또한 암스테르담에 미래 시나리오 기획 단체The Digital Thinking Network를 공동 창립하기도 했다. 수많은 논문을 쓰고 TED를 비롯 세계 곳곳에서 발표한 바 있는 그는 IETF가 채택한WiFi International Roaming Access Protocols 프레임워크에 공동저자로 참여했다. 니얼은 90년대 초반 African National Congress (ANC) 싱크탱크를 통해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텔레콤 산업에 대한 정책 자문 역할을 수행했다.
이안은 로봇과 창조에 관해 끊임없는 열정을 품어왔다. 어린 시절부터 직접 로봇을 만들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전자공학과 컴퓨터 공학을 전공했으며, 비지니스는 창업을 통해 배웠다. 2010년 TechStars에 합류하여 공동 설립자 아담 윌슨과 함께 최초의 앱 구동 로봇공 Sphero를 개발한 바 있다. 이안은 미래 산업 전반을 혁신할 로봇과 개념의 창시자인 셈이다. 그는 스키, 캠핑, 암벽등반 등 콜로라도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며, 언젠가 전국 핫도그 먹기대회에 출전하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다.
제프 핀치는 2011년 미국 재무성 기술지원국 (OTA)의 코스타리카 주재 인프라금융 자문관으로 취임하였으며, 타 중앙아메리카 국가 관련 업무도 맡고 있다.
지난 3년 간 제프는 리베리아 공항 여객터미널 민관협력 파트너십 (PPP)관련 분쟁 해결, 코스타리카의 PPP 법 및 기관 체계 분석과 개선안 제시, 국가 PPP 사업에 대한 공개 포럼 및 정부 공무원 교육 프로그램 기획 등에 매진해 왔다.
OTA에 합류하기 전에는 캘리포니아 어바인의 프라이빗 부동산 개발 및 지주회사 Lunsford Group과 그 계열사들을 위한 금융 및 계약 지원 업무를 맡기도 했다.
Lunsford Group 이전에는 록히드와 록히드 마틴의 금융 부서에서 20년간 근무하며 고객사를 위한 금융 솔루션 설계 업무를 맡았고, Lockheed Martin Finance Corp.의 부사장 겸 CFO를 역임했다. 록히드 마틴과 NASA가 차세대 우주운송 체계 개발을 위해 설립한 50억 달러 규모의 합작 투자 벤처 (PPP) VentureStar 의 금융 담당 부사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그 전에는Lockheed Finance Corp.의 사업개발 담당 부사장으로서 9명의 전문가 팀을 이끌며 모회사의 항공, 전자, 정보 및 우주 시스템 분야에서 연간 180억 불 규모의 사업 관리 업무를 맡은 바 있다.
제프는 록히드에서 일하기 전 미국 연안 경비대 소령으로 예편한 바 있는데, 복무 중 산 후안, 휴스턴, 뉴욕, 롱 비치에서 항만 보안, 선박 검사, 벌크 액체 및 위험물질 수송, 법률 집행, 환경 보호 등의 임무를 수행했다.
그는 아시아, 라틴 아메리카, 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 등 세계 전역에서 사업 경험을 쌓았으며, 스페인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며 포르투갈어도 일부 가능하다.
제프는 애리조나 대학교에서 라틴 아메리카학을 전공, 우등 졸업하였으며American Graduate School of International Management (Thunderbird) 에서 국제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크리스티안은 SAP에서 포춘 500 기업들을 대상으로 비지니스 및 기술 분야 신제품 및 혁신 제품 개발을 하고 있다. 전속 창업가 및 솔루션 오너로서 그는 시장 조사 유효화와 고객주도 디자인 씽킹 솔루션 파일럿, 프로덕트 정의에서 GTM, 마케팅 및 영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혁신을 주도하고 있으며, Elastic Cloud, 자연언어처리 (NLP), IOT 등 광범위한 기술을 다루고 있다. 크리스티안의 성과는 올해의 IoT제품 수상 등 업계에서 널리 인정받은 바 있으며, CNN, BBC 방영을 비롯, Cisco IoT World Forum과 같은 행사에서도 소개되었다.
SAP 합류 전 크리스티안은 1999년 다임러에서 파생된 Brainjunction Gmbh를 설립하고 CEO겸 CTO로서 회사를 독일 최고의 SAAS 팀 콜라보레이션 플랫폼으로 키워냈다. 이후 크리스티안은 Daimler AG와 SPM Technologies 에서 혁신 담당 임원으로 활동했는데, 2003년 회사가 SAP에 인수되었다.
현재 크리스티안은 스탠퍼드 대학교 경영대학원, Ignite! Program, German Accelerator Silicon Valley 등의 팀 멘토이자 VC 패널리스트로 활약하며 창업가와 혁신가들에게 아이디어를 구상, 개발, 사업화하는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크리스티안은 독일에서 나고 자랐으며 2008년 실리콘밸리로 이주하였다. 베를린 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
에드 루스는Verizon Ventures의 임원으로 전략 투자와 벤처 개발 업무를 맡고 있다. Verizon에서 10년 가까이 근무하며, 지난 5년 간은 실리콘밸리에서 Verizon을 대표하는 역할을 해왔다. 샌프란시스코에 Verizon Innovation Center를 만드는 한편, 신기술, 개발자 플랫폼 및 API 분야의 스타트업들과 소통하며 전략 파트너십 기회를 발굴해왔다. Verizon Wireless에서 아티스트, 음반사, 게임 퍼블리셔, 앱 개발자 등과의 협상, 프로그래밍 및 파트너십 업무를 전담하며 모바일 컨텐츠 분야에서 경험을 쌓기도 했다. 그는 Verizon 리테일 세일즈 부서에서 시작하여 서부 마케팅 조직의 청년 마케팅 책임을 맡은 바 있다. UC San Diego에서 커뮤니케이션학을 전공했으며, 샌프란시스코 Bay Area에 거주하고 있다.
디나 쇼는 IBM의 혁신적인 IoT 디자인팀을 이끌고 있다. 과거 그는 고객사 및 IBM 내부 최고경영진을 대상으로 사업 개선을 위한 프로그램 구상, 런칭 및 성숙화 업무를 맡은 바 있다. 선임 디자이너로서 스토리지 포트폴리오 관련 대규모 디자인 프로젝트를 이끈 바 있으며, 사내에서 고객 중심 사고를 선도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Global Center of Excellence
Cisco Innovation Center
Cisco Innovation Center
벤 정은 Cisco Innovation Center중 하나인 송도 Cisco Global Center of Excellence (GCoE) 관장이다.
그는 호주에서 기술 컨설턴트 및 기술 컨설팅 팀 리더로 일하며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지역을 담당한 바 있다. 또한 IoT/스마트시티 기술 아키텍트 겸 기술 리더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3년 부터는 대한민국 송도에 위치한 Cisco GCoE의 관장 겸 프로그램 리더를 맡고 있다.
Global Center of Excellence는 세계 각국에 위치한 Cisco 의 9개 이노베이션 센터 중 하나로, 국내 스타트업, 개발자, 정부기관 및 학계와 협력하여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혁신을 이끌어내고 IoT와 디지털 솔루션 개발을 지원한다.
혁신은 GCoE 가 하는 모든 일의 핵심이며, 그들은 새로운 디지털 세상을 열어 나가기 위한 파트너를 찾고 있다.
아제이 세띠는 방갈로르에 위치한 Accel의 벤처 파트너이다. 그는 머신 러닝, IoT, 핀테크, blockchain, AR/VR을 비롯, 다양한 기회를 발굴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Accel에 합류하기 전에는 신흥시장들을 위한 집합체 역할을 하는 Ezetap Mobile Solutions 에서 COO로 일했다. 과거 인도 최초의 모바일 서칭 회사Ziva Software 를 설립하고 CEO로 활약했는데, 이후 회사는 데이터 서비스업체로 발전하여 구조적 데이터 추출과 머신러닝 기법을 이용하여 1500만 개 이상의 데이터 세트를 생산하고 있다. 아제이는 창업 전선에 뛰어들기 전 Oracle과 Oracle India에서 엔지니어링 디렉터로 근무했다.
그는 IIT-Bombay에서 컴퓨터공학 및 엔지니어링을 전공했고, 라이스 대학에서 컴퓨터 공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준용 LG유플러스 전무(융합서비스부문장)는 LG그룹 내 전자, 통신, 유플러스 각 부서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최근 LG유플러스의 국내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대상 B2B 사업에서 중책을 맡아 커뮤니케이션 시스템, 결제 시스템, 수요와 성장 단계에 맞는 성장 컨설팅 서비스 제공 등을 위한 프로그램 및 제품 구축을 추진한 바 있다. LG유플러스는 현준용 전무를 회사 핵심 인재 중 하나로 꼽으며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을 통해 대한민국의 창조경제와 ICT분야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준용 전무는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MBA를 받았다.
피터는 2013년 오큘러스 리프트를 통해 몰입형 비디오의 잠재력을 본 후 360도 영상 발명에 기여했다. 최초의 VR영화 Zero Point를 만들고Emergent를 설립하여 더욱 손쉽게 VR영상을 촬영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Emergent VR은 Accel Partners, Google Ventures, Rothenberg Ventures 등의 투자를 받고 있다.
VR사업 전에는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의 R&D 엔지니어로 아카데미상 후보작 쿵푸팬더2, 드래곤 길들이기 2 등의 작업에 참여했다. The Bureau: X-COM Declassified과Bioshock Infinite 등의 AAA 게임 제작에도 참여한 바 있다.
사티쉬는 모바일, IoT및 모바일 커머스 등의 분야에서 제품, 마케팅, 파트너십 및 경영 전반에 걸친 경험을 보유한 기술경영자이다. 모바일, IoT, 결제 체계 및 커넥티드 커머스 등 에서 확장 가능 사업 구축과 제품 혁신 업무를 추진한 바 있다.
창업, 전략 및 영업 경험을 바탕으로 막강한 팀을 구성, 소비자와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새로운 회사와 제품의 인큐베이팅에서 확장까지 이끈 경험을 가지고 있다. 스타트업과 포춘 100 기업에서 제품 및 서비스 업무를 통해 총 20억 불 규모 이상의 매출 성장을 이뤄낸 바 있다.
• 전문 분야 및 제품 :
모바일 커넥티드 커머스, 모바일 결제 & 지갑, IoT 클라우드 플랫폼 및 연결 서비스,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서비스, 상황 인식 개인화, 실내 위치 및 매핑, 기업 보안, 모바일 및 웨어러블 기기/OS 플랫폼 등
안토니 파스마드는 AWX IoT 서비스 팀의 수석 제품 매니저이다. 9년 넘게 Salesforce 와 AWS등의 기업에서 제품 관리와 파트너 에코시스템 분야를 담당해왔다. 3년 전 IoT가 우리의 일상에 갖는 엄청난 잠재력을 발견한 뒤 IoT에 집중해왔다. 그는 IoT 생태계에 대한 전반적 이해와 함께 모국 프랑스에서의 두 번의 창업 경험을 바탕으로 탁월한 비지니스 감각도 가지고 있다. 프랑스EFREI에서 컴퓨터공학 석사 학위를 받고 US 버클리 Haas 경영대학원에서 MBA 과정을 밟았다.
팀 빌링은 혁신 및 제품 디자인 기업을 세우고 이끈 경험이 풍부한 경영자이다. 확고한 전략 및 경영 능력을 바탕으로 기업 성장의 성과를 낸 바 있다. 혁신적 기업문화와 건전한 재정 간의 균형 유지를 위해 노력하며 다음과 같은 경력을 가지고 있다.
• IDEO 경영진의 일원으로서 세계 최고의 혁신 컨설팅 회사로 성장하는데 기여
• 디자인 컨설팅업체, 스타트업, 포춘 500 기업 등의 경영 방식 개선
• PR, 영업, 인사, 금융, 제품디자인 및 운영 등 기업 전반에 걸친 폭넓은 경험
• 혁신 정책과 실무의 개발 및 수행으로 명성이 높으며, 혁신적이고 재미있는 기업문화를 세우는 동시에 사업 실적을 개선하는 성과를 보여줌
• HP, Nike, Eli Lilly, Genentech, Lady GaGa /Polaroid,VW/Audi, Qualcomm, National Semiconductor, Apple 등의 기업체를 대상으로 수십 종의 제품 및 서비스 개발 경력
찰스 리드 앤더슨은 25년 간 아시아/태평양, 유럽, 미국 등지에서 활동한 모빌리티와 IoT업계 리더이다. 기술업체와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혁신적 기술과 솔루션을 활용하여 기업과 산업을 변화시키는 방안에 대한 자문을 제공한다.
기술에 대한 열정과 전략비지니스 경력을 활용하여 제3의 플랫폼 기술 (소셜, 모바일, 애널리틱스, 클라우드) 이 제시하는 기회와 위험은 물론, 각 기술이 기업의 조직과 운영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도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그는 기술업계 및 비지니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많은 강연을 하는 연사로서 디지털 혁신이 소비자, 기업, 정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통찰을 제시하고 있다.
젠 밀라드는 캘리포니아Sausalito에 위치한 그의 회사 Retail Growth Partners LLP의 매니징 파트너로 재직하며 광고, 소비재, 리테일, 결제, 빅데이터/애널리틱스 등의 분야를 통합하는 회사들과 일하고 있다. 그는 또한Greenhouse Capital Partners LLP의 운영 파트너이자 투자자이며 미국 최대의 리테일 관련 프로그램인University of North Texas Digital Retail Program 에 이사로 참여하고 있다. 핀테크, IoT, 웨어러블, 블록체인 (원장 기술) 리테일 기술 또는 제품에 관련된 기업 및 스타트업에 사외이사 또는 자문으로 관여하고 있다.
소비자, 리테일 및 VC주도 기업에서 25년이 넘는 손익관리 및 수익 증대 업무를 수행한 그는 오프라인 소매, 팝업 리테일, e-커머스, 모바일 커머스, 소셜커머스, 자동화 리테일, 핀테크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바 있다. 지난 5년간은 핀테크와 함께 빅데이터가 충성도, 소비자 행태, 기업 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주목해왔다. 최근에는 그가 최고수익책임자로서 사업화와 GTM을 담당한 빅데이터 오퍼/마케팅/소비자경험 회사 Truaxis를 2012년 마스터카드에 성공적으로 매각한 바 있다. (Shwark Satayvolo, Samir Kathari와 공동 창업)
Sears에서 경력을 시작한 그는 프로세스, 소비자 경험, 개념을 재디자인하는 일에 큰 흥미를 갖게 되었다고 한다. Sears에서 일하며 회사 전체를 통틀어 최연소 점포 매니저가 되기도 했다. 8년 후 억 달러 규모의 손익관리 업무를 담당하며 재고 관리 프로세트 개선을 통해 5억 달러 가량의 비용 절감 효과를 달성하여 회사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다. Bed Bath and Beyond, Saks, Brown Shoe Group등에서 경영자로 일하며 사업화 계획 수립, 마케팅 및 영업, 사업 개발 리더십 등을 위한 기술 제품을 다뤘다. 2005년McMillan Doolittle LLP의 컨설팅직으로 옮겨 글로벌 리테일 혁신 분야에 뛰어든 그는 한국, 일본, 캐나다, 두바이, 아부다비, 쿠웨이트, 카타르, 브라질, 멕시코, 중국 등지에서 활약했다. 또한 다수의 미국 기업들과 함께 자동화 리테일, 팝업, 오프라인 소매 등의 분야에서 두바이, 중국, 한국, 유럽 등 국제 시장으로의 확장을 추진하기도 했다.
켄 푸는Autodesk에서 비유기적 성장을 담당해왔다. 2007년부터Autodesk 의 입수, 투자 및 전략 파트너십 기회 발굴 업무를 맡아온 그는 최근 샌프란시스코에서 아시아로 옮겨 아시아 지역 사업개발과 전략 업무를 담당하게 되었다. Autodesk 입사 전에는 보스턴JT Venture Partners에서 벤처캐피털리스트로 일했다. 초기 기술 스타트업 투자에 더불어 기술 창업가들을 위한 경영컨설팅을 제공하기도 한다. JT Venture Partners에서 일하기 전에는 영국 투자은행Regent Partners에서 기술분야 국제 M&A 업무를 담당했다. 영어와 중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한다.
Ido Sarig is vice president and GM, IoT Solutions Group at Wind River. He is responsible for driving the company’s Internet of Things product strategy.
Ido has been leading product and marketing organizations in high-technology companies for more than 20 years. Most recently, he was the Chief Marketing Officer at BDNA. Prior to that he was a partner with Thomas Weisel Venture Partners. Earlier, he was with Mercury , where he held senior executive positions in Engineering, Technology Strategy and Product Marketing. As Vice President of product marketing for Mercury’s APM business unit, Ido successfully launched Topaz, the first APM solution for real-time monitoring of a user’s experience on the Web.
Ido has been a well-received speaker in venues such as STAR; EuroSTAR; Software Quality Europe and many others. At EuroSTAR, his presentation on “Building in Software TestPoints” was selected by attendees as one of the top ten papers.
Ido holds an MBA, Magna Cum Laude, from Tel Aviv University. He earned his BS, Cum Laude, in Computer Engineering from the Technion–Israel Institute of Technology.
Director & Co-Author of Oreilly’s “Deep Learning”
Skymind
Skymind
Josh is the Director of Field Engineering at Skymind, a company that provides deep learning tools for use with Hadoop and Spark. Josh is a co-creator of the Deeplearning4j framework along with the co-author of Oreilly’s “Deep Learning: A Practitioner’s Approach” due out in late 2016. Before Skymind, Josh held senior architecture roles at Cloudera (2010-2013). With extensive experience in Deep Learning systems architecture for customers across diverse industries ranging from healthcare to telecom, Josh has experience in real world data science deployments across the Fortune 500 for systems such as fraud detection, text analytics, image recognition, and IoT pattern analysis.
Senior Director of Corporate Development
Samsung Strategy & Innovation Center (Menlo Park)
Samsung Strategy & Innovation Center (Menlo Park)
Kevin Chong is a global business leader and an innovator in the technology and media industries with a broad understanding of semiconductors, consumer devices, software, cloud, contents and services. Kevin is currently a Senior Director of Corporate Development at Samsung Strategy & Innovation Center in Menlo Park, California responsible for driving corporate strategy, M&A and investments with a focus on new disruptive technologies such as Artificial Intelligence, IoT, and VR/AR.
Previously, Kevin worked as the Head of the Global Business Innovation Group at Samsung Electronics Headquarters in Korea where he was responsible for driving venture company investments, acquisitions and strategic partnerships in software and content services for mobile and connected home devices.
Before joining Samsung, Kevin led corporate wide initiatives for various Sony organizations including Sony Pictures Entertainment, Sony Corporation, and Sony Network Entertainment in the U.S. and Japan. Global initiatives included new media ecosystem development and online content services development for PlayStation through investments and partnerships in the contents and platform technologies.
Kevin also spent the first ten years of his career as a management consultant in the high-tech industry practice working in various cities in North America, Asia and Europe where he led worldwide business transformation programs for Fortune 100 global technology companies including IBM, Fujitsu, Toshiba and Samsung.
Dan leads Daylight’s Seoul Studio. Previously, Dan was CEO of Nexon America, a $1.4B gaming company, and the head of Asia-Pacific business development for IDEO. Dan studied Mechanical Engineering and Product Design at Stanford.
제프리 추는 샌프란시스코 오피스의 파트너로 TMT 투자에 주력하고 있다. 현재 Shots and Drop의 이사이자 Nom, Wynd, ViSenze, Poshly 등의 이사회 옵저버로 활동하고 있다. WI Harper의 시드펀드 투자를 추진하고 있기도 하다.
WI Harper에 합류하기 전에는 베이징 소재 벤처 캐피털업체Keytone Ventures의 투자매니저로 근무하며 초기 및 성장 단계 TMT 투자 업무를 관장했다. 이 시기 PapayaMobile, ChinaPnR, Borqs, MobilePeak 등에 투자한 바 있다.
이전에는 미디어, 헬스케어, 소비자 서비스 등에 주력하는 투자은행China eCapital에서 근무했다. Bear Stearns에서 글로벌 캐피털 마켓 담당 금융 애널리스트로 경력을 시작했다
제프리 추는 뉴욕 대학교 스턴 경영대학원에서 금융과 국제경영을 복수 전공했다.
아니나는 기술에 대한 열정을 가진 국제 모델로, Microsoft Nokia Champion이자360Fashion Network의 창립자이기도 하다. 그는 2009년 외국인으로는 사상 처음으로China Fashion Awards 후보에 올라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아니나는 모든 여성들이 기술을 접하고 배움으로써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신흥 디지털 시장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돕는데 자신의 이미지와 영향력을 기여하고자 한다. 360Fashion Network의 창립자로서 패션업계에 소셜 및 모바일 솔루션을 보급하고 있다.
360Fashion은 중국 내 브랜드 홍보에 최신 모바일 인터액티브 기술을 활용하는 패션업계 리더들의 네트워크이다. 중국 정부의 패션 및 디자인 관련 기관과 협력하여 신기술을 활용한 리테일, 브랜드 빌딩, 마케팅을 선보이는 인터액티브 이벤트를 기획하는 한편, 중국 시장에 진출한 패션 브랜드들을 위해 모바일 앱 솔루션을 구축하여 2013년 5월 GMIC에서는 Vero Moda의 솔루션이 "Top 50 New App"에 선정되기도 했다.
최근 성과로는 2013년China Fashion Week 기간 중360Fashion Network China가CHIC Fashion Expo 에 800제곱미터에 달하는 AR & Fashion 전시장을 개설한 결과, Best Design & Digital Exhibitiont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13년 10월에는360Fashion Network가 선보인 400제곱미터 규모의3D Printing & Fashion 전시가 2013 Beijing Design Week에서Best Digital Exhibition에 선정되기도 했다. 아니나는 계속해서 패션과 테크놀로지의 가교 역할을 해 나갈 것이다.
전문분야 : 모바일 소프트웨어 개발, 모바일 앱을 위한 마이크로 사이트, web 2.0 및 모바일 소프트웨어 회사를 위한 컨설팅을 하고 있다; 소프트웨어의 인체공학적 사용성과 패션 및 엔터테인먼트 업계를 위한 적용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한다. 360Fashion은 완성 플랫폼을 위한 마케팅 기회를 제시한다.
벤 리우는 2015년Mesh Ventures를 공동 설립하여 포트폴리오 회사에 자문을 제공하는 한편 IoT업계 투자를 이끌어냈다. 그는Merrill Lynch IB에서 시작하여 VC업계에 뛰어든 뒤Pac-LINK Capital의 투자 매니저로 활약했다. Mesh Ventures 창업 전에는KAMIA의 디렉터로 인터넷 및 IoT 관련 투자 업무를 담당했다.
벤 리우는 시애틀 워싱턴 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중국 상하이의China Europe International Business School (CEIBS)에서 MBA 과정을 거쳤다. 2014년 CFA자격을 취득한 바 있다.
피터 장은 SparkLabs Global Ventures의 벤처 파트너이자 기술자문역을 맡고 있다. 그는 N3N의 공동설립자이자 CTO로서 열정과 창의성, 기술을 융합하여 새로운 인터액티브 유저 경험과 혁신적인 프레젠테이션 솔루션을 만들고 있다. C4수준 지휘통제 솔루션인 INNOWATCH 제품 개발을 지휘하고 있으며, 서울G20정상회의, 서울핵안보정상회의, 삼성, 현대, 포스코, LG 등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피터 장은 통신, IT, CATV, 보안 및 자동차 업계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비지니스 기획과 기술 개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Softbank가 투자한 인터액티브 보이스 포털 서비스 업체 HeyAnita Korea의 공동설립자이자 CTO 로 활약하기도 했다. 그는 또한 공동 설립자 겸 CTO로서 케이블 및 위성 서비스 대상 주문형 비디오 시스템 ViewPlus을 세우기도 했다.
피터는 브라운 대학교에서 컴퓨터 및 전자공학을 전공하고 포스텍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라몬 알바레즈스는 현재 삼성의 IOT 선임디렉터로 IOT관련 기관 및 스타트업들과 소비자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로 옮기기 전에는 한국의 삼성 본사 기업전략 및 오픈 이노베이션 팀에서 근무하며 삼성전자의 CTO와 CSO에게 혁신 제품 런칭과 IoT 및 모바일 헬스 분야 벤처 캐피탈 투자 관련 자문을 제공했다. 삼성 근무 이전에는 Gemalto와 Schlumberger에서 주요 이동통신사를 대상으로 모바일 제품과 서비스 개발 및 런칭 업무를 담당했다.
라몬은 특히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융합되는 혁신을 위해 세계 각국의 창업가들을 돕고 파트너십을 맺는데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Universitat Politecnica de Catalunya 에서 전자공학을 전공하고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UC 버클리에서 MBA 과정을 밟았다.
캐나다 밴쿠버 태생인 캐이시 라우는 홍콩 최초의 웹디자인 스튜디오를 세우고 홍콩 최초의 이커머스 업체, 신미디어 개발 에이전시 및 지역 최초의 블로그 네트워크를 공동 설립한 아시아 테크 스타트업 리더이다.
그는 2009년 스타트업, 투자자, 커넥터들을 위한 커뮤니티StartupsHK를 설립하여 피치와 네트워킹 이벤트, 10,000명이 넘는 홍콩 스타트업 관계자가 전세계와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커뮤니티 구축 등으로 홍콩의 테크 스타트업계가 활짝 피는데 일조했다.
케이시는 일본, 중국, 영국, 미국 등 세계 각국의 이벤트와 컨퍼런스에서 연사로 활약하며 아시아의 스타트업 발전을 알리고 있다.
현재 케이시는 홍콩 RISE conference의 공동 호스트이자 아시아 지역 담당으로 활동하고 있다. RISE conference는 유럽 최대의 컨퍼런스 Web Summit 제작자들이 기획한 아시아 최대의 스타트업 컨퍼런스로, 2017년 7월 3회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그는 또한 하와이 Blue Startups의 전속 창업가이자 벤처 파트너로TechCrunch 가 선정한 미국 Top 20 액셀러레이터에 이름을 올렸으며 2017년 1월 제3회 연례“East Meets West” 스타트업 컨퍼런스를 통해 태평양 지역 전역의 연사들을 불러모을 예정이다.
여가 시간에는Forbes.com에 테크놀로지와 스타트업에 대한 글을 연재하고 있다. 또한 만화출판사Kaiju Comics를 통해서는 픽션을 집필하고 있기도 한데, 2017년 그의Virtex 시리즈가 재출간될 예정이다. 현재는 Webtoons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Super Kaiju Hero Force를 서비스하고 있다.
크리스틴은 현재Color Genomics의 사업개발팀에 근무하며 개체군 규모 유전학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실험을 통해 유방암, 난소암, 자궁암, 직장암, 흑색종, 췌장암, 위암, 전립선암 등 유전형 암 발생 가능성을 높이는 유전자를 분석하고 있다.
이전에 크리스틴은 드랍박스의 모바일기기 파트너십 부문장으로 일하며 전략 파트너십을 통해 전세계 수백만 유저가 “magic folder”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기여했다.
드랍박스 근무 전에는 구글의 아태지역 안드로이드 파트너십 부문장으로 일했다. 그가 일을 시작했을 때 안드로이드의 시장 점유율은 한자리 수에 불과했으나, 퇴사 시점에는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81%를 점유하고 있었다. 크리스틴은 전세계 OEM 파트너 40 여 업체와 협력하여 구글 모바일 서비스 (유튜브, 안드로이드 마켓, Movies, Music 등)의 글로벌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 미국, 유럽, 아시아 등지의 주요 전략 파트너들과 함께 “리드 기기” (Nexus S)의 성공적 출시를 이끈 그는 세계 각국의 주요 통신사 및 기기 생산업체와 협력하여 안드로이드 마켓 등 구글 서비스를 탑재한 안드로이드 기기의 폭발적 성장을 주도했다. 이전에는 구글의 R&D 기능 및 엔지니어링 개발 확장, 주요 국제시장 영업 활동 확장, 남아공에서의 구글 인큐베이터 프로그램 설립 등을 성공적으로 완수한 바 있다. 구글에서 일한 9년 동안 그는 핵심 엔지니어링 및 영업 직책을 담당하였다.
구글 입사 전에는 모건 스탠리의 뉴욕 및 홍콩 지사에서 M&A와 부동산 부서에서 근무하여 총액 24억불에 달하는 거래를 성사시킨 바 있다. 아시아에 닥친 경제 위기 이후에는 한국 재정경제부 국제금융국에서 일하며 외국인직접투자 유치에 앞장서기도 했다. 크리스틴은 연세대학교에서 영문학과 정치학을 전공했으며 풀브라이트 장학생으로 예일대학교에서 국제관계 석사학위를 받았다.
니콜라 쇼드론은 Venture Capital 팀의 파트너로 Idinvest의 에너지∙도시 부문 투자 업무를 맡아 에너지, 교통, 스마트 시티 분야의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있다. Ouicar (P2P 자동차 렌탈, 부분 회수), Forsee Power (전기 모빌리티를 위한 고급 스토리지 시스템), Sunfire (연료전지) 등에 투자한 바 있으며Cleantech Group의 전략위원회에 참여하고 있다. 이전에는 인터넷 및 정보기술 분야 투자에 집중하여Idinvest가Soamai (ASG에 인수), Aveni, Median Technologies (IPO), Alchimedics (Sinomed에 인수), Telemarket (Système U에 인수) 등에 투자하도록 했다.
2001년Idinvest Partners에 합류하기 전에는Bernard Arnault 가 설립한 인터넷 투자회사 Europatweb에서 사모펀드 경력을 시작했다. Europatweb의 설립 실무에 참여하는 한편, 여러 투자 프로젝트를 맡아 Webhelp (현재 35,000 명 고용의 유니콘으로 성장) 에 투자하기도 했다.
니콜라는 프랑스Ecole Normale Supérieure 와 중국 북경대학교 출신이며 파리 제 6대학에서 수학 석사 학위, Collège des Ingénieurs MBA를 거쳐 Palmer 장학생으로 펜실베니아대학교 와튼 스쿨에서 MBA를 받았다.
제프리는 기업과 소비자 모두를 대상으로 미국과 중국에서 기술 사업을 구축하고 있다. Elementri의 설립자로서 현재 그는 full-stack 하드웨어 스타트업들이 대만/중국에서 제조를 해서 미국 시장 진입을 할 수 있게끔 돕고 있다.
이전에 그는 북경의 합작투자사인 Oak Pacific Interactive (현재 RenRen, NYSE: RENN)의 CEO로서 Kuho 소비자 콘텐트 브랜드를 Maibo Media로 변환하면서 중국의 합법적 콘텐츠 제공자들을 위한 인터넷 유통 및 수익창출을 보장하는 플랫폼을 첫번째로 개발하였다. 그의 지도아래 Maibo Media는 인터넷 카페 콘텐트 전달 시스템인 Seebar를 설립, 지속, 매각 하기도 하였다. 또한, 중국에서 제프리는 전기통신과 내장형 시스템 개발업체인 CleNET Technologies사의 전략&사업 개발팀을 맡아 북경, 상해, 청두, 항저우, 난징, 심천의 운용을 책임 졌다.
일전에 제프리는 뉴욕에서 무선 솔루션 기업인 Vettro(현재 NASDAQ:PEGA)를 공동 설립한 후, 매각하기 전까지 유망 벤처기업들로부터 30백만 달러의 벤처자금을 유치하였다.
제프리는 엑센츄어에서 커리어를 시작하였으며 통신회사를 대상으로 대규모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을 담당하였다. 그는 또한 SaaS 제공 기업을 설립하여 이윤을 남겼으며, 활발한 기업가 커뮤니티를 생성하고, 스타트업들과 투자자들이 중국시장에 진출하게끔 도왔으며, 스타트업들이 회수하는데 멘토로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기계 학사 학위를 받고 MIT를 졸업하였다.
Director of Innovation
Panasonic
Panasonic
Bob Christopher is the former CEO and co founder of Ugobe, the maker of Pleo. Pleo was the first life like robot with emotional intelligence that became a worldwide sensation selling over $19.7MM in the first year. Since Ugobe Bob helped launch Anybots (telepresence robots) and most recently JIBO (family robots) where he led the crowd funding campaign to raise over $2MM on Indiegogo that eventually supported a Series A raise of $26MM. Bob utilizes his hardware experience and visionary know-how as mentor at Highway1, StartX and Qualcomm's Robot Accelerator to help launch the next generation of exciting hardware companies. Bob now leads innovation for Panasonic AVC division in Cupertino where he builds key initiatives in IoT, robotics and strategic alliances through LAB 1.0.
제프는 21년의 모바일 관련 경력을 가진 전문가이자,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분야 및 partner relations 분야의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현재 Technology Planning and Partnerships의 부사장을 역임하며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ZTE의 제품이 경쟁사 대비 뛰어난 제품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신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개발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ZTE 파트너들의 전략적 투자를 위한 사모펀드인 ZTE 이노베이션 펀드를 책임지고 있다. 최근에는 2017년 완성을 목표로 크라우드 소스 모바일 기기의 개발을 위한 ‘ZTE 프로젝트 CSX’를 시작했다.
ZTE 합류 전에는 무브웹(Mooveweb) 채널의 부사장을 역임했고,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개발하기 위해 무브웹 플랫폼의 최적화를 목표로 하는 개발자들을 위한 파트너 에코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안테나 소프트웨어(Antenna Software), 볼란티스(Volantis), 트리모랩스(Treemo Labs)에서 개발자들과 함께 현 모바일 인터넷에서 유용한 어플리케이션 및 사이트를 구축하고 개발하는 역할을 맡았다.
모바일 인터넷 초창기에 AT&T사의 모바일 커머스 디렉터로 근무했으며, 모바일 커머스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첫 번째 포털 및 앱스토어 개발을 담당했다. 2006년에는 우수한 전문성을 토대로 [모바일 인터넷 시장에서 돈 벌기(Making Money on the Mobile Internet)]을 출판했으며, 이 책은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모바일 커머스 산업에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많은 개발자들에게 매우 중요한 지침서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에너지와 물리학에 대한 집필을 통해 그의 전문 영역을 한 단계 확장 시킨 바 있다.
제프 이는 하와이 대학교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하고, Antioch 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이수했다.
진승환 디렉터는 LG전자 실리콘밸리 연구소의 Product Management 디렉터로서, 소프트웨어 플랫폼, 웨어러블 기기 및 소비자 가전까지 폭넓은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진 디렉터는 스마트워치, 스마트홈, 그리고 IoT와 같은 새로운 컨셉의 상품 카테고리 개발에 주력함으로써 LG전자 product management 부문에서 혁신을 이끌어내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진 디렉터는 LG전자가 전세계 최초로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2014년 레드닷 어워드를 석권한 바 있는 플랙서블 스마트폰 ‘G-flex’와 전세계 첫 번째 안드로이드 스마트 워치인 ‘G워치’를 개발하는데 핵심적인 product management의 역할을 수행했다. 또한 LG전자 합류 이전 핀란드 통신장비회사 노키아에서 Key accounts 디렉터로 활동했고, 전 세계 최초로 디지털 TV 네트워크 게임 포털 서비스를 개발한 D&DSoft사의 공동설립자이자 CTO를 역임했다.
진 디렉터는 고객을 위한 저비용의 가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의미 있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product management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CTO, Internet of Things Solutions Group
Cisco Systems
Cisco Systems
TOM HERBST has been building large IP networks for over 25 years, but lately his focus has shifted to the Internet of Things. He currently serves as CTO of the Internet of Things Solutions Group at Cisco Systems. Tom’s past responsibilities included coding networking applications, being an Enterprise Network Manager, and designing networks for Internet Service Providers. He is active in standards organizations such IEEE, IETF and industry groups including the Zigbee alliance. Tom is a former board member of the the IP for Smart Objects industry alliance, and the Smart Grid Interoperability Panel. He has a BS in Computer Science from the University of Nebraska.
Valery Komissarova is an investor in robotics, hardware and IoT, with a strong operational background in tech, marketing & business development. Valery is currently a Principal at Grishin Robotics, previously serving as Business Development Director there and sourcing investments in companies such as Double Robotics, Bolt, Sphero, Zipline, and others. Prior to Grishin Robotics, Valery was a mentor at the Qualcomm Robotics Accelerator, powered by Techstars, as well as Head of PR at the Mail.Ru Group.
Valery has extensive educational and professional experience in the US, UK, Denmark, and Russia.
Digital Innovation Organisation – Head of Asia Pacific
BP
BP
Claus Nehmzow is an entrepreneur and a leader in developing strategic innovation for achieving commercial success. He has over 30 years of experience in building businesses and providing consulting services to premier clients worldwide. He specializes in finding pragmatic business solutions involving applications of new technologies, such as robotics/UAVs, mobile, social and participatory media, data and video analytics, and virtual and immersive environments.
Claus is an integral part of BP’s Digital Innovation Organization ﴾DIO﴿ team, and is responsible for the Asia Pacific region. DIO uses digital innovation to meet BP’s business challenges.
Before joining BP’s DIO, Claus founded and built an online gaming education business, "3D Avatar School", in Hong Kong. It aimed at providing English education to mainland Chinese students through the use of an interactive virtual environment. The business was acquired by a Chinese investor in June 2013.
Managing Director
Silicon Valley Robotics
Silicon Valley Robotics
Andra Keay is the Managing Director of Silicon Valley Robotics, an industry group supporting the innovation and commercialization of robotics technologies. Andra is also founder of Robot Launch, global robotics startup competition, and cofounder of Robot Garden, a new robotics hackerspace. Andra is Director of Industry & Startup Relations at Robohub.org, the global site for news and views on robotics.
Andra graduated as an ABC film, television and radio technician in 1986 and obtained a BA in Communication from the University of Technology, Sydney (UTS) Australia, in 1998. She obtained her MA in Human-Robot Culture at the University of Sydney, Australia in 2011, building on a background as a robot geek, STEM educator and film-maker.
Venture Partner
SparkLabs Global Ventures
SparkLabs Global Ventures
Rob DeMillo is a Venture Partner at SparkLabs Global Ventures. Previously, he was CTO of StudioNow, a video production marketplace. Prior to StudioNow, Rob was the CTO of Discovery Digital Networks which he came through via Discovery's acquisition of Revision3. DeMillo is also the Co-Founder of Vidquik, a 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company. In 2013, DeMillo was named to Econtent’s “Fabulous 15: The Top Digital Media Influencers” along with Steve Jobs, Jeff Bezos and Mark Zuckerberg. DeMillo was the Chief Technology Officer & Co-founder of Transpera, where he was responsible for the technology and operational aspects of the company and serves as the technical liaison to mobile operators, video content providers and ad agencies globally. Prior to Transpera, DeMillo was the CTO for Third Screen Media, a mobile advertising company that was acquired by AOL in 2007. DeMillo also served as SVP of Mobile Technology at VeriSign, following the acquisition by Verisign of m-Qube where DeMillo was Senior Vice President of Engineering and managed over 1,000 engineers.
DeMillo was also Founder and CEO of MediaRush, an early market leader for media distribution within the home, and held technology leadership positions at ATG, a personalization and eCommerce leader, and SynaPix, a computer graphics and video effects company. Before he became a serial entrepreneur, DeMillo was a research scientist/engineer at Lincoln Laboratories, and Jet Propulsion Laboratories before that, applying technology to study and understand topics as diverse as planetary cratering and effects of microbursts on aircraft.
Atif Hussein is a high tech veteran with over 20 years experience and executive leadership in product design, engineering, strategy and marketing. His primary focus has been in wireless, applications, mobile payments and cloud architecture for both startups and large companies. He has entrepreneurial experience from both, founding and running venture-backed Internet startups, as well as senior management positions such as Nokia and Seven Networks.
Currently at Intel, Mr. Hussein is in the Internet of Things Group and is part of the Strategy and Technology Office. His charter is to directly interface with key Mobile Service Providers as well as industry leaders and enterprise customers to define IoT use cases and create a comprehensive connectivity strategy, which is key to the Internet of Things. In a calculated attempt to accelerate development of IoT solution he is launching a new commercial grade developer module (hardware and software) in early 2017.
Prior to joining Intel in 2014, Mr. Hussein has successfully designed and launched scaleable, secure messaging solutions for the Carriers worldwide. His startup experience has spanned from Carrier grade solutions to disruptive mobile payments by partnering with key financial institutions.
General Partner
Highland Capital Partners
Highland Capital Partners
Manish leads the Summer@Highland entrepreneurship program, which has mentored more than 50 student-led startups from inception. Participants in this program have gone on to raise hundreds of millions in venture capital funding and have been acquired by companies like Google and Dropbox. He also created and leads the Highland Fellows program which focuses on providing students at local universities the opportunity to get exposure to the venture capital industry earlier in their careers.
Prior to Highland, Manish held several leadership roles across Google. He led Google’s advanced imagery and 3D mapping programs, launched the first search and recommendation engine for Google’s TV initiative and worked extensively with Google’s international offices. Early on at Google, Manish was part of the team that built the company’s advertising systems, developing key components for both AdWords and AdSense. He also worked closely with Google's Executive Management team to formulate, monitor, and execute the company’s overall corporate strategy and goals in the early years of rapid growth.
Manish holds a teaching appointment in the School of Engineering at Stanford University. He is also on the advisory board of the MIT Enterprise Forum (VLAB). Manish graduated from Stanford University, where he earned a B.S. in Engineering and a B.A. in Economics. While at Stanford, Manish was selected as Editor-in-Chief of the Stanford Economics Journal. Manish received the Chilton Award for his work in engineering and the Sobieski Prize for creative thinking in economics. Outside the lab and library, Manish started a number of businesses that quickly failed. Eventually, however, a few ideas were successful.
Ken has been involved in the computer industry for over 25 years, principally in the area of product development. In 1988 he founded, and ran for 10 years, Détente Technology, a systems software consulting firm that specialized in operating systems, network/internet, and embedded systems product development. Starting with a staff of one, himself, Détente eventually grew to over 25 employees. Their clients included industry heavyweights such as Sun Microsystems, Microsoft, Novell, SGI, Siemens, Hyundai, and others. Détente either developed or helped develop products such as Digital TV set top boxes, network and embedded computer systems, and streaming media products.
In 1998 Détente was sold to Cadence Design Systems to form the core of the newly formed Embedded Systems Design Group. After the acquisition, Ken was named the Director of Embedded Systems where he led the developed of numerous products for the embedded systems market such video replay technology for the NFL, Digital TV products for the TV industry, cell phone related products, and a wide variety of other products. At that time Cadence Design was the world’s largest product development consulting organization.
After leaving Cadence, he founded the technology consulting firm Synergicity. Synergicity focuses on solving business and technical problems for small to medium sized technology companies. In this capacity he has assisted with the development of technology and engineering strategies, the setting up of engineering/software resources, including outsourced resources, and the integration of technology/engineering efforts into a cohesive business strategy.
As an active angel investor with the Keiretsu Forum, he works with numerous startups to help raise capital, lead due diligence efforts, and provide general mentoring.
In addition, Ken has been involved with various computer and software related startups as a founder, board member, or advisor. He has participated on numerous panels as an entrepreneur.
Managing Director – Products & Services Research Group and Open Innovation
BT Group
BT Group
As Managing Director, Products & Services Research and Open Innovation, Jean-Marc Frangos is responsible for managing the research programmes to prepare BT’s future offering aimed at the Consumer and Business markets, including areas such as TV over IP, Virtual Reality, IoT and Cloud Technologies. He is also responsible for innovation partnerships with venture capitalists, start-ups and industry peers in the United States, Asia, and Europe.
Based in Silicon Valley, Jean-Marc identifies disruptive technologies and innovative service opportunities, and establishes the technical and commercial links with BT’s research and operational divisions. He runs the internal idea management process which identifies the best innovation candidates from 100,000+ BT employees worldwide. His team also designed and runs BT Infinity Labs, a novel incubator concept based in Shoreditch, London, to foster collaboration with the UK entrepreneur community. He is passionate about preparing large corporations for disruptive innovation through tangible technology partnerships.
Jean-Marc has held a wide range of technology, customer facing and operational responsibilities in Europe and in the US during the course of his 25-year career in the world of telecommunications, and was one of the founders of BT’s European expansion.
법무법인 세한은 매주 금요일 선약제 office-hour 방문 상담을 진행합니다. 또한, 스파크랩 프로그램 이후 법률상담 및 서류구비에 대한 서비스를 이어가고 싶을 경우, 할인이나 대금지불 유예 플랜을 제공합니다.
Wilson Sonsini 에서는 Sparklabs 선정기업들에게 12개월동안 투자회사를 선택할 수 있거나 투자회사를 통해 최초 자금조달이 완료 될 때까지 (원가를 공제한) 5천달러(약 570만원)의 이용료에 대한 대금지불 유예를 제공합니다.
콘텐트 전달 네트워크(CDN) 서비스의 글로벌 리더인 아카마이는 안전하고 빠른 인터넷을 제공합니다. 아카마이의 혁신적인 웹&모바일 퍼포먼스, 클라우드 보안, 매체 전달 솔루션은 기업들이 언제 어느기기에서든 소비자, 기업,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최적화 시켜줍니다.
아카마이 플랫폼에서 1년간 매달 고정된 트래픽 제공. 고정된 시스템 통합 및 서비스 서포트 제공
AndbuT 은 스파크랩 선정기업들에게 1개월간 유저해빗을 통해 모바일 앱 사용자 행동을 깊이있게 분석하고, UX를 기반으로 한 성과측정 및 인사이트를 무상으로 제공해 드립니다.Userhabit
2년간 유효한 일정 금액의 credit을 받게됩니다.
1년간 비즈니스 등급의 AWS support를 무상으로 받을수 있습니다.
$600 상당의 AWS Technical Essentials 온라인 강좌와 AWS서비스에 대한 율형 실습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는 80 크래딧을 제공 합니다.
AWS의 기술적인 전문가들인 Solution Architect들과 1:1으로 질문과 설명을 들을수 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습니다.
Hostway는 모든 SparkLabs의 선정기업들에게 신용보증을 통하여 월 1,500달러(약 1백 7십만원) 상당의 Hostway Korea 클라우드 서비스를 12개월간 제공합니다.
123RF는 선정 회사들에게 5천만게 이상의 사진과 콘텐츠가 저장 되어있는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할 수 있는 $60 상당의 크레딧을 제공합니다.
StockUnlimited는 3개월동안 60만개 이상의 Inmagine Group의 독점 프리미엄 벡터와 이미지를 이용하실 수 있는 $60 상당의 크레딧을 제공합니다.
Designs.net은 선정회사들에게 $200 상당의 무료 로고 디자인 서비스와 $50상당의 D-Credit을 제공합니다. D-Credit은 Designs.net이 보유한 템플릿, 로고, Corporate Identity 패키지, 소셜 미디어 배너, 인포그래픽, 폰트 그리고 다른 디자인 관련 서비스에 사용 하실 수 있습니다.
Microsoft BizSpark는 창업기업들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3년간 매년 $6,500의 가치인 소프트웨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원하는 글로벌 프로그램입니다.
선택된 소수의 기업들은 Windows Azure Cloud의 추가적인 할인혜택과 기술적 컨설팅 및 지원을 받습니다.
산돌커뮤니케이션은 스파크랩 선정기업들에게 $30,000 상당의 폰트 서비스를 산돌 클라우드 시스템을 통해 제공합니다.
SendGrid는 개발자로 하여금 이메일 시스템으로 인한 걱정을 덜어서 코어 작업에 집중하고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스파크랩 선정기업들에게 매월 10만개의 이메일 credits을 6개월간 무상으로 제공합니다.
스파크랩 회사들은 3개월동안 모바일 측정 및 분석 종합 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 받습니다.
WhaTap 모니터링은 IT 서비스의 장애를 예측하고 발견하여 고객들에게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Sparklabs 선정기업들이 1년동안 사용할 수 있는 $8,500 (약 1,000만원) 상당의 크레딧을 제공합니다.
Zendesk는 Zendesk Regular 서비스를 12개월 간 무상으로 쓸 수 있는 만큼인 총 가치 $1,000 이상의 할인 혜택을 12개월에 걸쳐 매월 $87씩 제공합니다.
F6S는 스타트업 기업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회사를 연계시켜주는 세계 최대규모의 스타트업 지원 사이트입니다. F6S를 통해 스파크랩 회사는 83만 7463달러 (약 9억이상)의 무료 특전을 제공받습니다.
Global Mobile Internet Conference는 전세계의 모바일 기업들을 위한 최고의 이벤트 입니다. SparkLabs 선정기업들은 지원과정에서 우선 고려대상이 되며, 상위 30위권내의 진입이 보장 됩니다. (상위 20위 안에 드는 기업은 미니부스와 2장의 메인 스테이지 패스가 제공됩니다.)
Hostway에서 분당에 위치한 Hostway IDC빌딩내의 사무공간을 3개월 동안 제공해 드립니다. 2개의 사무데스크와 의자, 인터넷, 전화, 팩스, 회의실, 복사기, 주차시설까지 겸비 되어 있습니다.
SparkLabs 선정기업들은 프로그램기간 동안 Clipservice 가 제공하는 복지프로그램 문화공연 할인 서비스 혜택이 제공 됩니다.
Application dates for the SparkLabs IoT program second class of 2018 will be announced soon.
Please contact info@sparklabs.co.kr with any questions.